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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례 없는 부동산 대책 속 격변하는 부동산 시장은 어디로 향할까?
16인의 멘토가 알려주는 부동산 인사이트
금리·세금·정책의 삼중고에도 부동산 시장은 멈추지 않는다. 그러나 주체는 달라졌다. 집을 사던 세대가 떠나고, 집을 움직이는 세대가 등장했다. 70세에도 투자하고 60대에도 일하는 베이비부머 세대가 시장의 흐름을 주도하며, 그들의 ‘이사 한 번, 증여 한 번’이 가격을 바꾸고 있다. 『2026 결국은 부동산』은 이 거대한 전환점에서 한국 부동산의 구조적 변화를 추적하고, 불확실한 시장에서 방향을 잃지 않는 전략을 제시한다.
2025년 하반기 이후 시장은 회복의 신호와 규제 강화가 교차하는 복합 국면이다. 금리는 내리지만 공급은 급감하고 정책은 강화되지만 자본은 다시 부동산으로 움직인다. 최근 서울 아파트 거래량이 늘고, 수도권 전세가가 반등세를 보이는 가운데, 지방은 미분양이 누적되고 있다. ‘전국이 오르던 시대’는 끝났다. 이제는 세대가 선택한 지역만 오르는 시장으로 전환되고 있다.
『2026 결국은 부동산』은 각 분야를 대표하는 부동산 전문가 16명이 참여해, 세대·정책·자본을 입체적으로 분석했다. 예측이 어려운 시장 환경 속에서도 구조를 읽고 기회를 포착하고자 하는 이들에게 든든한 나침반이 될 것이다.
세대가 바뀌고, 정책이 흔들리고, 자본이 이동한다!
2026년 부동산 투자의 기회를 읽어라!
책은 총 네 파트로 구성되어 있다. 16인의 대표 부동산 전문가들이 2026년 이후 시장을 예측하고, 지금 반드시 알아야 할 흐름을 짚는다.
파트 1은 2026년 시장을 움직이는 구조적 변화를 다룬다. 빠숑 김학렬은 100만 명 세대의 은퇴와 30만 명 세대의 등장이라는 인구 전환을 통해, 은퇴 세대의 이동과 증여가 시장의 방향을 결정하는 핵심 힘이 된다고 설명한다. 투미부동산컨설팅 김제경은 이재명 정부의 6.27, 9.7, 10.15 대책을 분석하며, ‘넓게 강하게’ 작동하는 규제가 시장 심리를 어떻게 재편하는지 짚는다. 트루카피 유수홍은 규제 강화에도 글로벌 유동성이 완화되는 흐름을 살피며, 금리 사이클이 다시 자산 시장으로 자본을 끌어들이는 구조를 제시한다. 월천대사 이주현은 서울 부촌의 재편과 신축 메가 단지의 영향력을 통해 서울이 ‘슈퍼 사이클’에 들어섰다고 진단한다.
파트 2는 서울·수도권·광역시·경매 시장의 흐름을 통해 지역별 격차를 읽어낸다. 훨훨 박성혜는 서울의 양극화를 분석하며 한강벨트·역세권·학군 등 핵심 입지가 미래 가치의 중심축이 될 것이라 전망한다. 열정로즈 정숙희는 수도권 청약시장을 데이터로 해석하며, 공급 부족 속에서도 수도권 쏠림이 심화될 것이라고 진단한다. 플대표 박상용은 부산·울산 등 일부 광역시는 회복세가 나타나는 반면, 대구·광주는 침체가 길어지는 등 지역별 흐름이 뚜렷하게 달라진다고 설명한다. 달천 정민우는 규제 환경 속에서 경매 시장이 실거주 의무와 자금조달계획서 제출을 우회할 수 있는 현실적 대안임을 제시한다.
파트 3은 규제와 변동성 속에서 자산을 지키고 키우는 실전 전략을 제시한다. 진와이스 장미진은 실거주 매수가 어려운 시장에서 재개발 구역을 활용해 미래 신축을 확보하는 전략을 소개한다. 플팩 강연옥은 강화된 대출 규제 속에서도 1·2·3금융권을 조합해 대출력을 자산 성장의 도구로 활용하는 방법을 알려준다. 앨리스허 허미숙은 ‘똘똘한 한 채’ 중심의 장기 보유 전략을 강조하며, 지역별 미래 대장을 고르는 기준을 제시한다. 제네시스박 박민수는 2026년 달라지는 세제 구조를 설명하며, 매도·보유·갈아타기 전략의 핵심 체크포인트를 짚는다.
파트 4는 제도 변화·글로벌 자본·자산 전략·창업 모델까지 폭넓은 기회를 탐색한다. 토미 김서준은 위반건축물 규제 완화와 노후주택 제도 개편이 도심 소형주택 시장에 열어줄 새로운 가능성을 설명한다. 글로벌 프론티어 에셋 고미연은 글로벌 자본 흐름을 분석해 해외 투자 트렌드가 한국 시장에 주는 신호를 읽는다. 뉴리치 이지영은 슈퍼리치의 ‘5A ALIGN 포트폴리오’를 통해 수익성과 안정성을 동시에 추구하는 자산 배분의 원칙을 설명한다. 내일의행복 나보라는 고시원·소형 주거시설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적은 자본으로도 가능한 현금흐름 중심 임대 모델의 실전 가능성을 보여준다.
‘결국은 부동산’ 시리즈는 부동산을 단기 시세가 아니라 구조·세대·정책의 흐름으로 해석하는 관점을 제시해온 전망서다. 시장의 공포에 휘둘리지 않고 장기 흐름을 읽기 위해 무엇을 봐야 하는지, 인구 변화·정책 기조·수급 구조·자본 이동 같은 ‘시장 근본’을 중심에 놓는다. 매년 달라지는 변수보다 변하지 않는 구조를 분석하며, 부동산 시장을 꿰뚫는 인사이트를 제안한다. 전례 없는 부동산 대책으로 혼란스러운 2026년 부동산 시장에서 독자가 길을 잃지 않도록 도울 것이다.